AI 핵심 요약
beta- 키움증권이 8일 훈민정음 580주년 특판을 출시했다.
- 3개월 만기 발행어음에 연 5.80% 금리를 적용했다.
- 총 100억원 한도로 한글날 100주년을 상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키움증권은 8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3개월 만기 연 5.80%(세전) 발행어음 특별판매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올해는 1446년 훈민정음 반포 580년이 되는 해다. 1926년 조선어연구회(현 한글학회)가 한글날의 처음 이름인 '가갸날'로 첫 기념식을 연 지 1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키움증권은 두 기념일 숫자를 상품 조건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금리 연 5.80%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뜻한다. 총 판매 한도 100억원과 1인당 한도 100만원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상징한다.
이번 특판은 약정 기간 3개월 상품이다. 한글날 하루 전인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한도를 모두 채우면 판매를 마친다. 고객은 영웅문S#(MTS), 홈페이지, 영웅문4(HTS) 등의 발행어음 메뉴에서 매수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뜻깊은 해를 맞아 우리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이번 특판을 준비했다"며 "누구나 쉽게 익혀 쓰도록 만든 한글뜻처럼 더 많은 고객이 단기 여유 자금을 쉽게 운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금융당국 인가를 받아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어음이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았다. 같은 해 12월 첫 발행어음 상품을 선보였다.
한편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보호 대상이 아니다. 발행사인 키움증권 신용위험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투자자는 발행사 신용도와 상환 능력을 함께 살펴야 한다. 중도 해지하면 약정 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가입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