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시장이 8일 출범 100일 성과를 밝혔다.
- 100일 실행계획은 일부 과제만 실행 단계다.
- 지하철 2호선·군공항 이전은 재검토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호 결재로 추진한 '민생 지원·통합 100일 실행 계획'을 기한 내 마침표를 찍지 못했다.
민 시장은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그간 성과를 밝혔다.

'100일 계획'은 민 시장이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결재한 것으로 통합특별시의 조기 성과를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성장과 균형발전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민생 시책을 추진해 효능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3대 분야 8대 중점 과제로 구성됐으며 구체적으로 ▲지역화폐 특별할인 ▲광역버스 노선 신설 ▲생명망 하나로(응급환자 이송지연 ZERO) ▲조례 제·개정 정비 ▲새로운 상징체계 구축 ▲공공기관 통합 ▲전남광주에너지공사 설립 ▲균형발전기금 설치 등으로 나뉜다.
이 중 지역화폐 특별할인과 광역버스 운행, 응급의료 통합플랫폼 등 3개 과제는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나머지 조례 정비와 공공기관 통합, 균형발전기금 설치는 정해진 절차를 밟고 있고 새로운 상징 체계(CI 등)와 전남광주에너지공사 설립은 일정과 추진 방식을 조정 중이다.
민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통합특별시에 맞는 방식으로 제대로 추진하겠다"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하철 2호선 관련해선 "1단계 구간은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안전을 담보로 한 시험운행 단축에 총력을 다하고, 아직 손도 못 댄 2단계 구간은 무작정 시간을 끌지 않고 설계 변경이나 공정 관리를 재검토할 여지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을 위한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해선 "군공항 소음이 아무리 작더라도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무안군의 반발은 당연하다"면서도 "그 지역민의 요구를 최대한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