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평군이 8일 장영철 부군수가 취임해 업무에 들어갔다.
- 장 부군수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현장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 주요 기관을 돌며 민선 9기 현안 해결과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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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제32대 부군수로 장영철 부군수를 맞아 민선 9기 군정 현안 챙기기에 들어갔다.
함평군은 8일 장영철 부군수가 전날 취임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장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업무 파악과 현장 소통에 무게를 뒀다. 취임 이튿날인 8일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를 찾아 조용무 지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함평군의회와 함평경찰서 함평소방서 NH농협은행 함평군지부 등 주요 기관과 사회단체를 잇따라 방문했다.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여수 출신인 장 부군수는 여수고와 순천대를 졸업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파견을 비롯해 전남도 총무과장과 기업도시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장 부군수는 축적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함평군 주요 현안 해결과 군정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장영철 부군수는 "이남오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과 함께 민선 9기 함평군정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적극행정과 소통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