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모피자가 2025년 11월부터 러키봇 프로를 도입했다.
- 서면중앙점은 층별 로봇 배치로 서빙·회수를 분담했다.
- 오리온스타는 국내 누적 4000대 로봇을 공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이재모피자가 AI 로봇 기업 오리온스타의 서빙로봇 '러키봇 프로'를 매장 운영에 활용하고 있다. 부산 지역 명소로 꼽히는 이재모피자는 2025년 11월부터 이 로봇을 도입했다.

서면중앙점은 250평 규모의 2개 층 매장으로, 층마다 서빙로봇을 배치해 덤웨이터로 올라온 음식을 각 층 로봇이 테이블까지 옮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층별 동선을 분리해 로봇 간 충돌을 방지했다.
로봇은 주방 대기, 메인 메뉴 서빙, 샐러드·음료 전용 등 역할이 나뉘어 있다. 자리 세팅, 음식 서빙, 빈 그릇 회수, 포장 전달 등을 담당하며, 직원은 고객 응대에 집중한다. 서면중앙점 1층에서는 서빙로봇 5대가 한 달 평균 약 300km를 주행하며 7,000회의 서빙을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키봇 프로는 최대 4단 트레이에 총 60kg까지 적재 가능하며, 14인치 화면으로 목적지와 메뉴를 안내한다. 배터리 부족 시 스스로 충전대로 복귀하며, 최대 12시간 연속 주행이 가능하다.
명지대방점에서는 서빙로봇 '러키봇 프로'와 청소로봇 '클리니봇 S55 Pro'를 함께 운영한다. 오리온스타 로봇은 자체 통신 기능으로 서로 다른 기종이 한 공간에서 협력하도록 설계됐다.
오리온스타코리아는 도입 전 매장의 층 구조, 테이블 배치 등을 확인해 로봇 대수와 배치를 제안하고, 매장 운영 방식에 맞춰 소프트웨어를 설정한다.
김민수 오리온스타코리아 대표는 "서빙로봇은 대수보다 배치가 중요하며, 매장 구조, 주방 위치, 피크타임 동선, 메뉴 종류 등을 세세하게 고려해야 로봇이 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2016년 설립된 오리온스타는 2022년 한국 진출 이후 국내에 누적 4,000대의 로봇을 공급했다. 2025년 9월 설립된 한국 법인 오리온스타코리아는 서빙, 안내, 청소, 물류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