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8일 민선 9기 100일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 5대 성장축으로 미래산업 육성과 생활변화 연결을 제시했다
- 방산·우주·생태·도시전략으로 도약 기반을 넓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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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5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경제·도시·생태 분야 성과를 시민 생활의 변화로 연결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비전 선포식에서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을 새 시정 슬로건으로 발표하고 전남 동부권 84만 생활·경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전략을 8일 공개했다.

경제 분야는 방산·우주와 글로벌 문화관광 및 사회연대경제·동부권 통합경제·순천형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1인당 지역내총생산 7000만원 수준과 앵커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자체 위성 '순천SAT' 개발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스마트농업 확산 및 원도심·역세권 개발로 성장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도시 분야는 시민참여 플랫폼과 문화·체육·휴식시설을 갖춘 '15분 생활권'을 조성하고 교통취약계층 이동 지원과 출산·돌봄 및 청년 주거 지원을 강화한다.
생태 분야는 순천만과 동천을 잇는 생태축을 확장하고 산림·해양치유 기반과 자원순환시설 및 시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을 통해 녹색전환을 추진한다.
시는 세계태권도한마당 유치와 순천대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을 기반으로 성장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손훈모 시장은 "시민의 삶과 현장에 모든 답이 있다"며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정 방향을 강조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