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을 찾은 관광객들이 징검다리를 건너며 가을 풍경을 즐기고 있다.
월류봉은 깎아지른 암벽과 맑은 물길이 어우러진 한천팔경 제1경으로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이름처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월류봉광장에서 반야사까지 이어지는 8.4㎞ 둘레길은 여울소리길·산새소리길·풍경소리길 등 3개 구간으로 조성돼 사계절 걷기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광장 앞 징검다리는 월류봉을 배경으로 물길을 직접 건너며 주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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