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동석 충주시장이 8일 취임 100일 성과를 공개했다.
- AI 수도와 충북도청 충주 이전을 핵심 현안으로 내세웠다.
- 산업 육성, 청년 정주 개선, 생활민원 해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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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취임 100일을 맞은 이동석 충주시장이 'AI 수도'와 '충북도청 충주 이전'을 핵심 현안으로 내세우며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산업 육성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생활민원 해결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 9기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이 시장은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시정 방향으로 제시하고 경제·청년·생활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공약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42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은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한 반도체 부품·소재, 수소·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청년 임대주택, 청년콘텐츠 복합거점 조성 등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 시장은 취임 이후 셀트리온, 야놀자, 알리바바닷컴 등 기업과 접촉하며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생활 현장에서는 단월강수욕장 장박 텐트 철거와 충주공용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등 민원 해결에도 나섰다. 지역 현안 가운데서는 충북도청의 충주 이전을 공식 제안한 것이 눈에 띈다.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충북 북부권의 상대적 소외를 해소하고 도내 균형발전을 이끌자는 취지다. 충주댐과 중원비행장 등 지역의 개발 제약에 대한 보상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시민들이 충주의 발전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매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