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한 충북지사가 8일 취임 후 첫 해외출장으로 선전으로 출국했다.
- 도내 13개 기업이 선전 엑스포에 참가해 수출 상담에 나섰다.
- 충북도는 첨단기업 투자 유치와 AI 산업 연계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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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신용한 충북지사가 취임 후 첫 해외출장지로 중국 선전을 택했다. ㅜ단순한 해외 교류가 아니라 도내 기업의 수출길을 넓히고 첨단기업 투자를 끌어오는 데 초점을 맞춘 경제 행보다.

신 지사는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선전으로 출국했다. 오는 10일까지 2박3일간 현지에서 수출 상담과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 이번 출장의 핵심은 도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첨단산업 분야 투자 유치다.
신 지사는 세계 각국 한인 경제인이 모이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엑스포'와 '한중 경제무역·투자협력 포럼' 등에 참석한다.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마련한 충북 공동관을 통해 도내 13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충북도는 투자유치에도 공을 들인다. 신 지사는 한중 투자협력 교류회에서 충북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중국 첨단기업의 도내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선전은 화웨이·텐센트·BYD 등 글로벌 기업이 자리 잡은 중국의 대표적인 첨단산업 도시다. 특히 AI와 로봇 기술을 실제 산업과 제품에 접목하는 '피지컬 AI' 분야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어 충북이 추진하는 AI·첨단산업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도 주목된다.
신 지사는 "민선 9기 출범 후 첫 해외 방문인 만큼 도내 기업들의 중국 및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글로벌 첨단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방문이 충북의 경제 영토를 넓히고 미래 첨단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