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8일 수산물도매시장 화재 복구에 나섰다.
- 전북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았다.
- 활어동 대체시설 건축 등 시장 정상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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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이후 현장 점검·상인 간담회…행정절차 지원으로 영업 정상화 속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송천동 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생업 복귀와 시장 기능 회복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신속한 복구에 나선다.
시는 전북자치도로부터 도매시장 화재 피해 복구와 활어동 대체시설 건축 등 영업 정상화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화재 피해 시설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상인들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주시와 전북도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다.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조지훈 전주시장은 화재 발생 이후 피해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지난달 23일에도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지원은 도매시장 화재라는 긴급한 민생 현안에 대해 신속한 해법 마련이 필요하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전주시는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활어동 대체시설을 신속하게 건축하는 등 시장 기능 정상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피해 상인과 시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행정절차와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전북도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민생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특별조정교부금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와 시장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