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9~10일 영등공원서 얼맥 페스티벌을 열었다.
- 맥주·먹거리 15개 부스와 다이로움 10% 적립을 운영했다.
- 공연·참여행사로 영등상권 활성화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맥주·먹거리 15개 부스…노래자랑·맥주 빨리 마시기·DJ EDM 파티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영등공원에서 맥주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가을 축제를 열고 영등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9~10일 영등공원 일원에서 '다다영등 얼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영등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시민과 방문객을 영등상권으로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익산시상권활성화사업단과 익산영등상권상인회가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맥주부스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15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 기간 먹거리 부스에서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9일에는 기타밴드 '비상'과 '노야밴드'를 시작으로 샌드페블즈, 옥슨80 등 대학가요제 레전드 무대가 이어진다. 가수 강혜연과 거미도 무대에 올라 가을밤 분위기를 더한다.
10일에는 포크 그룹 '여행스케치' 공연과 'DJ EDM 파티'가 진행되며 노라조가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시민 노래자랑'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공연과 함께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익산시는 행사 기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류 구매 시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 만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에게 영등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밤 맥주와 공연을 즐기며 영등상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