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8일 햇빛소득마을 3곳을 추가 선정했다.
- 삼기·웅포·성당면 3개 마을이 조건부로 뽑혔다.
- 익산시는 주민참여 재생에너지 소득모델을 넓히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배전망 ESS 지원 등 계통연계 보완 추진…3차 공모 대응해 농촌 소득모델 확산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확대에 나서며 농촌의 새로운 소득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삼기면 화초마을, 웅포면 서산동마을, 성당면 회선마을 등 3곳이 조건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주민 복지와 마을기금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 배분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농촌 주민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해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진행된 1차 공모에서는 여산면 지역 4곳이 조건부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차 공모에서 3곳이 추가되면서 익산지역 햇빛소득마을 조성 대상은 모두 7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마을은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지원을 통한 계통연계 등 일부 보완사항을 이행하는 조건부 선정 대상이다.
익산시는 사업 부지와 계통연계 여건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정 마을의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3차 공모에도 적극 대응한다. 추가 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주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기반 농촌 소득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천권 익산시 농촌활력과장은 "선정 마을의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3차 공모에도 적극 대응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는 햇빛소득마을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