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8일 모악산에 해바라기와 포토존을 조성했다.
- 추석 연휴 전후 꽃이 피며 가을 풍경과 볼거리를 더했다.
- 무지개 의자·거울 포토존 등 테마공간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가을을 맞아 모악산도립공원 곳곳에 해바라기를 식재하고 계절 테마형 포토존을 조성해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으로 변화하는 모악산도립공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경관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개화문 일원과 잔디광장, 다리 난간 등에 해바라기를 식재했으며 추석 연휴를 전후해 꽃이 피면서 모악산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했다.
노랗게 피어난 해바라기는 모악산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이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가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앞서 시는 모악산도립공원에 발 모양 거울 포토존, 대형 은행잎 포토존, 새총 포토존, 액자형 포토존 등 다양한 경관시설을 조성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왔다.
이번에는 가을의 계절감을 더한 공간을 확대한다. 드넓은 잔디광장에는 무지개 의자를 설치해 해바라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하고 개화문 일원에는 반사경 거울을 활용한 이색 포토존을 추가할 계획이다.
인공폭포 주변과 맨발 황톳길인 '모악숨길'에는 팜파스그라스와 볏짚을 활용한 아치형 가을 테마 포토존을 마련해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잔디광장에는 양심돗자리를 비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는 모악산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편안하게 쉬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악산의 자연에 감성과 이야기를 더해 계절마다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