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산구가 7일 새 장애인복지관 착공식을 했다.
- 3187㎡ 규모로 내년 준공 목표에 161억원을 투입했다.
- 기존 복지관 협소·접근성 문제를 해소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가 장애인과 주민이 함께 누리는 상생 복지 공간이 될 새 광산구 장애인복지관 건립에 착수했다.
광산구는 7일 도천동 건립 부지에서 장애인복지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관은 연면적 318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강증진실과 상담실·체험관·미디어실·프로그램실·다목적실과 강당이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161억원이 투입됐으며 준공 목표는 내년이다.
지역 장애인의 숙원 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는 의미를 가진다.
현재 우산동에 있는 장애인복지관은 하루 평균 3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이용 공간이 협소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왕복 8차선 도로 주변에 위치해 장애인 등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 접근성 면에서도 여건이 좋지 않다는 지적도 많았다.
광산구는 앞으로 장애인복지관 신축 진행 상황을 장애인, 주민 등과 공유하며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새 장애인복지관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이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상생 공동체의 둥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