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이 9일부터 캠핑관광박람회 연계 소비행사를 운영했다
- 3만원 이상 농산물 구매객에 김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 관광버스·오일장 연계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방문을 유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캠핑관광박람회에 참여하는 4000여명의 캠핑객을 지역 관광지와 전통시장으로 끌어들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해남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캠핑관광박람회와 연계해 관광과 소비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박람회 판매장에서 3만 원 이상 지역 농산물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김치 담그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은 10일 주무대 앞에서 두 차례 열리며 모두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캠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금요일과 토요일 관광버스를 운행해 녹우당과 우수영 등을 둘러본 뒤 해남읍 로컬푸드 판매장을 찾아 캠핑 식재료 등을 구매하도록 유도한다. 3~4시간 일정으로 구성된다.
전통시장과 관내 매장을 방문해 구매 인증을 한 캠핑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9일에는 우수영 오일장 10일에는 화원 오일장과 연계해 지역 장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방문객의 발길과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행사와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캠핑카·카라반·캠핑용품 등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객이 오시아노에서 캠핑과 박람회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
캠핑존과 캠핑카·용품 전시 및 시승을 비롯해 캠프닉존 친환경 캠핑 휴게소 카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9일 오후 6시에는 래퍼 키썸과 밴드 엔분의일 가수 김희재 등이 출연하는 오시아노뮤직페스타가 열린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