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웨이 위청둥이 6일 해외 미디어와 화웨이 소비자사업을 논의했다.
- 그는 애플의 폴더블폰 진출을 환영하며 선발주자를 자처했다.
- 퓨라 X 맥스는 출시 후 판매가 76% 늘고 100만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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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7일 오후 2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10월 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화웨이(華為∙HUAWEI)는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9월 29일 열린 국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회의 내용을 6일 공개했다.
화웨이 상무이사이자 제품투자심사위원회 주임,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BG) 회장인 위청둥(余承東)은 여러 해외 언론사 기자들과 화웨이의 소비자 사업 및 하모니OS 생태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출에 대해 위 상무이사는 "최근 미국의 동종업계 기업이 폴더블폰을 출시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화웨이는 지난해 봄 비슷한 형태의 가로형 폴더블 제품인 '퓨라 X(Pura X)'를 출시했다"며 "당시 화웨이는 이 폴더블폰의 소형 화면 버전과 대형 화면 버전을 설계했으며, 당초 두 제품을 동시에 출시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하모니OS 생태계 구축에 상당한 자원과 역량을 투입하면서 화웨이는 더 큰 버전인 '퓨라 X 맥스(Pura X Max)'의 출시를 올해 4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위 상무이사는 "우리가 이 와이드 폴더블폰을 출시하려고 준비하던 당시, 온라인 보도를 통해 미국의 동종업계 기업도 비슷한 형태의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 와이드 폴더블폰은 당초 화웨이에서 시작됐으며, 우리가 더 일찍 개발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아이폰 듀오(iPhone Duo)가 출시된 지 일주일 만에 퓨라 X 맥스의 판매량이 76% 증가했다"며 "소비자들이 우리 제품을 더 선호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출시 이후 몇 달 동안 퓨라 X 맥스의 판매량은 100만대를 넘어섰다"며 "동종업계 기업들이 경쟁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건전한 경쟁은 더 많은 소비자들이 폴더블폰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