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7일 베트남서 평택항 포트세일즈를 했다.
- 호치민·다낭서 선사·화주와 물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베트남발 신규 화물 유치와 항만 활성화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평택항의 주요 교역국인 베트남을 찾아 물동량 확대와 물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포트 세일즈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다낭에서 평택항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화물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포트세일즈를 실시했다.

포트 세일즈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경기평택항만공사, 한진평택컨테이너터미널, 평택동방아이포트 등 항만 관계기관과 운영사들이 참여했다.
베트남에서 평택시 대표단은 먼저 호치민에서 장금상선, 고려해운, HMM 등 현지에 진출한 국내 대표 선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평택항의 최신 운영 현황과 터미널별 물류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어 평택항 이용 확대를 위한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삼성전자 호치민 가전 복합단지를 방문해 현지 생산·물류 동향 공유와 평택항을 통한 수출입 물동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어 다낭으로 이동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다낭 무역관에서 베트남 중부 지역의 물류 흐름과 기업들의 수출입 수요를 살피고 다낭시 건설국을 찾아 현재 추진 중인 리엔치에우 컨테이너 터미널 조성사업의 현황과 항만물류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트 세일즈를 통해 현지 선사·화주 및 항만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며 "향후 베트남발 신규 화물 유치와 평택항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평택항과 베트남 간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올해 8월 기준 4만 4516 TEU(20피트 컨테이너 단위)를 기록하며 긴밀한 교역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