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태홀딩스가 9월 30일 팡다카본과 흑연전극 원료 선정 모델을 납품했다
- 모델은 검수와 테스트를 마치고 팡다카본 생산라인에 실제 적용됐다
- 양사는 배합 설계와 공정 최적화로 AI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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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주관하는 금융·증권 전문 매체 상하이증권보(上海證券報) 9월 3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정태홀딩스(晶泰控股·XtalPi 2228.HK)가 팡다카본(方大炭素·Fangda Carbon 600516.SH)과 공동 개발한 흑연전극 스마트 원료 선정 모델이 종합 테스트와 프로젝트 검수를 완료하고 정식 납품됐다.
정태홀딩스는 9월 30일 팡다카본과 공동 개발한 흑연전극 스마트 원료 선정 모델이 모든 테스트와 프로젝트 검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현재 팡다카본의 원료 선정 과정에 실제 적용돼 산업 생산라인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원료 투입 검증에 앞서 연구개발팀에 제공한 후보안과 비용 최적화, 효율성 개선 등 여러 지표도 당초 기대치를 충족했다.
정태홀딩스는 AI 기반 과학기술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AI for Science(AI4S) 플랫폼을 기반으로 복잡한 과학·산업 문제를 계산과 AI로 해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은 핵심은 신약개발 AI로 신약 후보물질 탐색, 분자 설계, 계산 시뮬레이션 등에서 AI와 계산과학을 활용해 왔다.
팡다카본과의 협업은 AI 기술을 제약·바이오를 넘어 소재 및 제조업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개발한 모델은 단순히 공장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반적인 AI가 아니라, 팡다카본이 보유한 원료 데이터·생산공정·전문가 경험과 정태홀딩스의 AI 알고리즘 및 계산 능력을 결합해, 어떤 원료를 어떤 비율로 사용할지를 계산하고 최적화하는 모델이다.
양사는 앞서 2026년 3월 흑연전극 스마트 배합 최적화 시스템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번 모델은 해당 시스템의 첫 번째 마일스톤 납품이자, 최초로 검수를 완료한 핵심 모듈이다.
팡다카본 관계자는 "탄소 소재 연구개발은 경험에 의존한 제조에서 계산에 기반한 제조로 전환하는 중요한 단계에 있다"며 "이번 모델의 실제 적용은 비용 절감과 효율성 개선을 실현한 사례로, AI를 통해 제조업의 핵심 가치사슬을 재편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양사는 앞으로 원료 선정 모델을 시작으로 배합 설계, 공정 최적화, 생산 피드백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탄소 소재 연구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폐쇄형 AI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