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나이티드이미징이 10월 7일 의료급 스마트 보청기 uWaltz를 출시했다.
- 자체 칩과 AI로 5분 청력검사와 24시간 자동 맞춤을 지원했다.
- 중국 청력 손실 수요를 겨냥해 온라인서 2899~3899위안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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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주관하는 금융·증권 전문 매체 상하이증권보(上海證券報) 9월 3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의료 영상기기 제조업체 유나이티드이미징(聯影·United Imaging) 그룹 산하 유나이티드이미징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聯影微電子)가 최근 첫 의료급 스마트 보청기 '유나이티드이미징 uWaltz(화얼쯔·華爾茲)'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자체 개발 칩과 자체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이전 플래그십 제품에 적용했던 DNN(심층신경망) 기반 소음 제거 기술을 이어받았다. 여기에 새로운 의료급 맞춤형 피팅 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한 음성 상호작용만으로 집에서 청력검사를 실시하고, 24시간 자동 맞춤 조정을 받을 수 있다.
중국의 청력 건강 시장은 큰 수요 공백을 안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는 3억23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 약 2억2000만명이 다양한 수준의 청력 손실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중국 청력 건강 보고서(2025)'에 따르면 청력 손실 인구 가운데 보청기 등 청력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비율은 약 10%에 불과하다.
uWaltz 보청기는 경도부터 중고도 수준의 청력 손실을 가진 사용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현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플랫폼 보조금 적용 후 가격은 한 쌍에 2899~3899위안이다.
10만위안 이하의 의료급 스마트 보청기임에도 플래그십 제품에 적용했던 스마트 소음 제거 기술을 그대로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중국 내 2800만 개의 음향 샘플을 기반으로 학습한 DNN 심층신경망 소음 제거 알고리즘이다. 유나이티드이미징이 자체 개발한 엣지 AI 칩에서 구동되며, 복잡한 음향 환경을 지속적으로 분석하면서 낮은 지연시간으로 소리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uWaltz 보청기에는 새로운 의료급 맞춤형 피팅 AI 에이전트인 '청각 집사 샤오U(聽覺管家小U)'가 탑재됐다. 약 5분 만에 집에서 청력검사를 완료할 수 있으며, 검사 후 약 1분 만에 개인별 맞춤 피팅 파라미터를 생성한다. 사용자는 대화를 통해 실제 청취감을 전달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설정을 미세 조정할 수 있다.
식당, 가족 모임, 야외 교통환경 등 다양한 상황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피드백과 주변 음향 환경 변화를 종합해 조정 방안을 제시하고 파라미터를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24시간 지속적으로 사용자 환경에 맞춰 청취 성능을 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나이티드이미징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류웨(劉悅) 최고경영자(CEO)는 "자체 개발 칩과 AI를 양대 축으로 의료급 청취 기술을 보다 효율적이고 따뜻하며 가성비 높은 전문 소비자용 경험으로 구현하고, 더 많은 가정에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