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증권시보가 7일 국경절 뒤 A주 회복 기대를 전했다.
- 2000년 이후 연휴 뒤 첫 거래일 증시는 대체로 올랐다.
- 농림목축·은행 업종이 연휴 뒤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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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A주가 바닥 다지기 국면에 진입하면서 국경절 연휴 이후 4분기 증시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2000년 이후 국경절 연휴 다음 첫 거래일 상하이종합지수가 상승한 횟수는 17회로, 상승 확률은 65.38%에 달했다. 상하이와 선전증시의 300대 우량 대형주로 구성된 '후선300(滬深300∙CSI300) 지수'는 16회 상승해 66.67%, 창업판지수는 10회 상승해 62.5%의 상승 확률을 기록했다.
연휴 이후 5거래일 기준으로도 상승 가능성은 비교적 높았다. 상하이종합지수의 상승 확률은 61.54%, CSI300지수는 62.5%, 창업판지수는 62.5%로 집계됐다. 다만 10월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상승 확률은 낮아졌다. 상하이종합지수와 CSI300지수는 각각 50%, 창업판지수는 56.25%였다.
증권사들은 4분기 A주 유동성이 개선되면서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광대증권은 국경절 이후 자금이 증시로 돌아오면서 10월 시장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발해증권은 현재 시장이 바닥권에서 등락하는 과정에 있으며, 상하이종합지수가 3900선 아래로 조정되면서 시장 위험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중국은하증권도 연휴 이후 시장 거래를 제약했던 요인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농림목축업이 국경절 이후 가장 주목 받고 있다. 2000년 이후 연휴 다음 첫 거래일에 업종 상승률 1위를 기록한 횟수가 5회로 가장 많았으며, 상승 확률도 76.92%로 전체 업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컴퓨터, 석탄, 비철금속 업종은 각각 3차례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국진증권은 돼지고기 가격이 추가 하락할 여지가 있지만 정책 조정과 공급 압력으로 업계 생산능력이 감소하고 있으며, 가격이 이미 완전 원가선을 밑돌아 업계 전반의 생산능력 축소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재배업 역시 곡물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업황이 저점에서 안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경절 이후 5거래일 기준으로는 건축자재·건축장식·은행 업종의 상승 확률이 각각 69.23%로 가장 높았다. 10월 전체로는 은행업의 상승 확률이 69.23%로 가장 높았고, 가전과 환경보호 업종이 뒤를 이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