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보당 전남광주시당이 7일 반도체 투자에 기대와 우려를 밝혔다.
- 시민 건강·생태 보호와 상생 일자리 기준을 강조했다.
-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실시와 민 시장의 소통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진보당이 출범 100일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향해 반도체 산업 투자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전했다.
진보당 전남광주시당은 7일 성명을 내고 "반도체 속도전에 시민과 자연이 위협받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든다"며 "얼마나 빨리 공장을 짓고, 얼마나 빨리 완제품을 양산하느냐만으로 성공을 판단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진보당은 "상생 일자리 창출 규모와 시민 건강과 생태환경 보호 관리, 산업 이윤의 재분배 등이 성패를 좌우하는 기준이다"고 강조했다.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실시도 과제로 제시했다. 진보당은 "지난 1일 민형배 시장과 간담회에서 공감을 확인한 만큼 내년 1월부터 모든 농어촌 지역에 전면 실시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보당 특별시의원단을 중심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를 빈틈없이 제정하는 한편 전면 실시까지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민 시장에게는 '소통과 협치'를 주문하기도 했다. 통합 이후 국립의대 설립, 조직개편, 부시장 인선 등 굵직한 현안마다 일방통행식 행정을 보여 갈등을 키운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의회와 시민사회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시정 속에서 시민 주권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뼈아프게 되돌아 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