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일 산림환경연구원을 찾아 연구진을 격려했다.
- 재선충병 확산 원인으로 기후변화와 방제 전환을 꼽았다.
- 과학적 방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 지원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계적 방제 연구 역량 갖춘 산림환경연구원에 지속 지원 약속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확산세를 보이는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현장을 찾아 연구진을 격려하고 과학적 방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원을 방문한 사실을 알리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연구와 현장 방제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찾아 격려했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북방하늘소 등에 의해 전파되는 병해충으로 감염 시 소나무가 빠르게 말라 죽어 산림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
추 지사는 최근 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한 원인으로 기후변화와 방제 방식의 전환을 꼽았다. 그는 "기후위기로 인해 매개충인 하늘소의 활동 기간이 길어진 데다 꿀벌과 유익곤충 보호를 위해 항공 약제 살포를 중단하면서 산림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내 고사목 목편을 수집해 현미경으로 일일이 감염 여부를 판정하고 있는 연구진의 노고를 치하했다.
추 지사는 "도내 산림에서 수집한 고사목 조각을 현미경으로 하나하나 확인하며 감염을 진단해 나가는 연구진이 있기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다행히 소나무재선충 방제 연구 분야에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세계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산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과학적 방제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의 뛰어난 방제 연구 역량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실력도 경기도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