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6일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보고회를 열었다.
- 광양은 통합 물관리와 환경관리 거점 입지를 검토했다.
- 시는 중앙정부에 신설 필요성을 지속 건의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섬진강 통합 물관리와 광양만권 환경관리를 전담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유치 필요성을 검토하고 중앙정부 건의에 나선다.
시는 지난 6일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타당성 보고회를 열고 환경청 신설과 광양 입지의 타당성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섬진강 유역의 환경관리 여건과 지역적 특성을 살펴보고 환경청 신설에 따른 행정·환경적 효과와 유치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검토했다. 특히 광양은 국가산업단지와 대규모 항만시설이 밀집해 물관리와 산업환경에 통합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큰 만큼 유역환경청 입지 여건을 갖췄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광양의 여건과 강점을 바탕으로 유치 논리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신설과 유치의 타당성을 구체화하고 시민·환경단체·전문가 등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중앙정부에 필요성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박성현 시장은 "섬진강 유역 환경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환경행정 역량을 강화하려면 현장 중심의 유역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광양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