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7일 분청도자 브랜드 운대1450 인스타그램을 열었다.
- 고흥군은 16일까지 굿즈 아이디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 추첨으로 103명에게 기프티콘을 주고 21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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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600년 전 운대리 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 감각의 도자 상품으로 확장한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7일 분청도자 브랜드 '운대1450'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오는 16일까지 굿즈 아이디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운대1450'은 15세기 고흥 운대리에서 발전한 분청사기의 역사와 이야기를 일상 속 상품에 담기 위해 만든 도자 브랜드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 의견을 직접 받아 활용도 높은 상품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머그컵과 접시 화병 등 출시를 희망하는 굿즈 아이디어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 폼 작성까지 마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 3명과 커피 쿠폰 100명 등 모두 103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600년 전 고흥의 흙과 빛으로 빚어진 분청사기의 매력이 현대인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자 문화 콘텐츠로 군민과 관광객의 소통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운대1450'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