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순군이 16일부터 25일까지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연다.
- 청동기 체험과 춘식이 공간, 공연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 입장료는 5000원이며 전액 화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에 가을꽃과 청동기 문화를 접목한 축제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화순군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원에서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꽃길 따라 만나는 천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국화 등이 어우러진 경관에 역사문화 체험을 더했다. 특히 화순 고인돌을 소재로 한 '고인돌 유니버스(DM·DolMen)'를 앞세워 청동기 시대 의상과 놀이를 비롯해 사냥 체험과 장신구 만들기 고인돌 작명소 팔주령 비누 공방 등을 운영한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를 활용한 공간도 마련된다. '춘식이 마을'에는 대형 캐릭터와 에어벌룬 포토존이 들어서며 '춘식이 역사로드'를 통해 고인돌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소개한다.
도곡 고인돌 잔디광장에는 포토정원과 국화정원 어린이정원 나비정원 등이 조성되고 국화 분재 전시도 열린다. 춘양 지역에는 동물정원과 어린이 놀이터를 마련한다.
공연도 장르별로 이어진다. 17일 DM 트롯을 시작으로 DM 레트로 DM 록 DM 발라드 등이 펼쳐지며 김다현 나상도 임찬 홍경민 박미경 트랜스픽션 존박 알리 소란 등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장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을 잇는 스탬프 투어와 운주사 등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괴바위 관청바위 핑매바위 감태바위 등 주요 고인돌 유적을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향토음식과 푸드트럭 시그니처 디저트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하며 화순문인협회 시화전과 도곡 농특산물 대축제 등 연계행사도 함께 열린다.
화순군은 2000면 이상의 주차 공간과 순환버스를 확보하고 쉼터와 휴게시설을 확충한다. 다회용기 사용과 분리배출 스테이션 운영 등 친환경 축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맹우 관광체육과장은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가을꽃과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화순의 역사와 문화 맛과 사람을 만나고 지역 곳곳을 여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16일 군민의 날에는 무료이며 17일부터 일반 관람객은 5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입장료 전액은 화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