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영배 의원이 7일 윤난실 후보자 판단기준을 물었다.
- 시민이익과 시장정책 충돌 때 원칙을 집중 질의했다.
- 사회연대경제원 설립엔 현장경험 반영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3)이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를 상대로 시민 이익과 시장 정책이 충돌할 경우 어떤 원칙으로 판단할지를 집중적으로 따졌다.
서 의원은 7일 윤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시민추천을 통해 지명된 부시장으로서 정책 판단의 기준과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정책 추진 필요성과 법·제도가 맞부딪힐 경우 무엇을 우선할 것인지 질의했다. 특히 시민 요구와 통합특별시장 정책 방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부시장으로서 어떤 기준으로 조정하고 판단할 것인지 확인했다.
사회연대경제원 설립 구상에 대한 검증도 이어졌다. 서 의원은 기존 전남·광주 사회적경제 지원조직과의 역할 관계를 짚고 광역조직뿐 아니라 시·군·구 지원센터가 축적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설립 과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제가 확인하고자 한 것은 시민주권이라는 말 자체가 아니라 후보자의 판단기준"이라며 "시민의 요구와 시장의 판단이 다를 때 어떻게 조정할지 확인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연대경제 교육을 성인층에 국한하지 말고 청소년기부터 사회적 가치와 협동 및 공동체 의식 등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가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또 사회연대경제원 설립 과정에서 기존 지원체계의 기능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거듭 주문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