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포시가 7일 강종철 부시장을 취임시키며 행정진용을 새로 꾸렸다.
- 조석훈 전 부시장은 1년 3개월간 시정을 챙기며 공백을 최소화했다.
- 강 부시장은 소통으로 목포의 활력과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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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부시장을 교체하고 시정 안정과 지역 대전환을 위한 새로운 행정 진용을 꾸렸다.
목포시는 7일 조석훈 부시장이 이임하고 강종철 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이 제52대 부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 전 부시장은 지난해 7월 제51대 부시장으로 취임해 1년 3개월간 시정 전반을 챙겼다. 특히 시장 권한대행을 맡은 기간에는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며 주요 현안을 관리했다.
신임 강 부시장은 전남도 총무과장과 농식품유통과장 인재육성교육국장 등을 거친 행정 전문가다. 청소년미래재단 원장 직무대리를 맡은 데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으로 광역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현안 대응과 조직 소통 역량을 쌓았다.
강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선 목포를 다시 활력과 역동의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낮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공직자들과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라며 "신임 부시장과 함께 목포의 대전환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