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천FC가 7일 바사니와 2028시즌까지 재계약했다.
- 바사니는 2025시즌 14골 6도움으로 승격을 이끌었다.
- 바사니는 통산 28골 20도움으로 구단 최다 공격포인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축구 부천FC 1995가 구단 사상 첫 K리그1 승격을 이끈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사니(29)와 2028시즌까지 동행한다. 부천은 7일 바사니와 계약을 2028시즌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바사니는 팀의 핵심 공격수이자 부주장으로 부천의 K리그1 안착을 이끌 중책을 맡는다.
1997년생 바사니는 2023년 브라질 피게이렌시FC에서 K리그1 수원 삼성으로 임대되며 한국 무대에 처음 섰다. 당시 22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수원의 K리그2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2024시즌 부천으로 이적하면서 존재감이 달라졌다. 첫 시즌 K리그2 35경기에서 11골 7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2 최다 수훈선수(MOM) 1위에 해당하는 10차례 MOM에 선정되며 팀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2025시즌에는 한 단계 더 올라섰다. 정규리그 35경기에서 14골 6도움을 기록했고 승강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추가했다. 부천은 바사니의 활약을 앞세워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 승격을 확정했다.

바사니는 부천 구단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지난달 19일 김천 상무전에서는 부천 소속 공식전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부천 소속 통산 28골 20도움으로 구단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 48개도 기록했다.
K리그 통산 기록도 꾸준히 쌓았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116경기에서 30골 20도움을 기록 중이다. 부천에서는 공격포인트 생산뿐 아니라 경기장 안팎에서 리더 역할까지 맡고 있다.
바사니는 "부천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무척 행복하다"며 "우리가 함께 써 내려갈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팬들에게 더 큰 기쁨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바사니는 경기장 안팎에서 팀에 커다란 시너지를 불어넣는, 대체 불가능한 핵심 선수"라면서 "부천이 1부 리그에 안착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선수"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