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는 26일부터 이틀간 도청 이전 도보행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 이동석 시장과 시민서포터즈 200명이 시청서 도청까지 걷는다.
- 도청 이전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려는 행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청의 충주 이전을 요구하며 충주시가 시장부터 시민까지 직접 길을 나선다.
충주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이동석 시장을 비롯해 안전요원과 시민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충북도청 충주 이전' 도보 대장정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진 구간은 충주시청에서 충북도청까지다.
구간별로 하루 오전·오후 각각 50명씩 모두 2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구간별 평균 4시간, 약 15㎞를 걷게 된다.
충주시는 이날부터 시민서포터즈 모집에도 들어갔다.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충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진은 충북도청의 충주 이전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다만 도청 이전은 충북도 차원의 정책 결정과 논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향후 지역사회와 정치권에서 관련 논의가 어떻게 이어질지도 주목된다.
이동석 시장은 "충북도청 충주 이전을 향한 의지를 걸음마다 담아내겠다"며 "시민들이 동참해 충주시의 뜻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