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낙동강유역환경청이 7일 부산·울산·경남 38곳을 점검했다.
- 17곳에서 환경법 위반 18건이 적발됐다.
- 수질 12건·대기 6건으로 지자체가 처분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7곳서 수질·대기 분야 위반 확인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집중호우로 환경오염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업장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대상 가운데 절반 가까운 곳에서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업장 38곳을 점검한 결과, 17곳에서 환경 관련 위반 사항 18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낙동강청은 미신고 오염물질 배출 여부와 폐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분야별로는 수질 관련 위반이 12건으로 가장 많았다.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를 하지 않거나 운영기록부를 작성하지 않은 사례 등이 확인됐다.
대기 분야에서는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등 6건이 적발됐다.
낙동강청은 적발된 사업장의 위반 사항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 지자체는 위반 내용에 따라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형섭 청장은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과 시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