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특수교육 대상 학생 12명이 7일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 이들은 제주서 열리는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나섰다.
- 특수교육원은 모의대회로 실전 준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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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 12명이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한다.
충북교육청 특수교육원은 7일부터 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충북 대표 학생 12명이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이 참가한다. 충북 대표는 지난 4월 열린 도 예선에서 종목별 1위를 차지한 학생들로, 특수학교 6명과 특수학급 6명이다.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외식서비스, 사무지원, 제품포장 등 6개 종목에 출전한다. 과학상자 조립 우승 학생은 전국대회에서 로보트론 종목에 참가한다.
특수교육원은 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전문가 연계와 모의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준비를 지원했다. 지난 9월에는 전국대회 매뉴얼을 적용한 모의대회를 열어 실제 대회와 비슷한 환경에서 종목별 과제를 수행하도록 했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직업기능과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대회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