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FIM 시슬은 6일 스텔란티스의 이탈리아 생산이 늘 것이라 했다.
- 올해 생산량은 약 45만대로 지난해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 피아트 500 하이브리드는 부품 부족과 수요 부진에 6만대에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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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6일 로이터통신 기사(Stellantis Italy output seen rebounding in 2026 after two years of decline, union say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스텔란티스(종목코드: STLA)의 올해 이탈리아 내 자동차 생산량이 약 45만 대로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초 기대치에는 못 미칠 전망이다. 이탈리아 금속노조 FIM 시슬(FIM Cisl)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스텔란티스의 이탈리아 생산 현황 분기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FIM 시슬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유일한 대형 완성차 업체인 스텔란티스는 올해 1~9월 이탈리아에서 34만745대를 생산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생산량 증가는 지프 컴패스 SUV와 피아트 500 하이브리드 등 신차 효과에 피아트 판다의 견조한 실적이 더해진 결과다. 노조는 연말에도 추가 신차가 생산에 들어가면서 생산량을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회복세를 이끈 핵심 모델인 피아트 500 하이브리드의 올해 생산량은 약 6만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스텔란티스가 당초 목표로 제시한 10만 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노조는 엔진 부품 부족으로 생산 중단이 반복된 데다 수요마저 예상보다 부진해 피아트 500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설명했다.
스텔란티스 측은 즉각적인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FIM 시슬은 스텔란티스가 올해 이탈리아에서 승용차 25만 대 이상을 포함해 약 45만 대를 생산하며, 2년간 이어진 생산 감소세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스텔란티스는 지난해 이탈리아에서 38만 대에 조금 못 미치는 차량을 생산했다. 이 가운데 승용차는 21만3706대로, 1954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