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글이 6일 콘스텔레이션과 3590MW 전력 계약을 맺었다.
- 구글은 이 중 890MW를 20년간 원전 전력으로 사들였다.
- 콘스텔레이션은 43억달러 신규 투자와 원전 증설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글, 원전 11기 증설에 베팅…콘스텔레이션 43억 달러 신규 투자 길 열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6일 로이터통신 기사(Google enters massive 3.6-GW power deal with Constellation Energy)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구글(종목코드: GOOG)이 미국 최대 전력망에서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로부터 3590메가와트(MW)의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약 4분의 1은 신규 원자력 발전으로 충당된다고 양사는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소식에 6일 뉴욕증시 장 초반 콘스텔레이션의 주가가 307.42달러로 전일 종가인 267.62달러에서 일시 14.87% 급등했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콘스텔레이션은 43억 달러가 넘는 신규 투자를 단행할 수 있게 됐다. 계약에는 중서부와 중부 대서양 지역에 위치한 콘스텔레이션 소유 원자로 여러 기의 발전 용량을 늘리는 내용이 포함됐다.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전국 각지의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막대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회사들과 전례 없는 규모의 계약을 잇따라 맺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2년 사이 콘스텔레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MSFT)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섬 원자로를 재가동하는 계약을 발표했고, 구글은 넥스트에라 에너지(NEE)가 아이오와주에 보유한 원자력 발전소를 재가동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계약에서 구글은 콘스텔레이션이 소유한 여러 원자력 발전소로부터 890MW의 전력을 20년간 구매하는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해당 발전소들은 기존 원자로에서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가 개선될 예정이다. 양사는 설비 개선을 마친 첫 발전소의 전력이 2028년부터 공급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글은 이와 별도로 PJM 전력망 내에서 콘스텔레이션으로부터 2700MW의 전력을 추가로 공급받는 장기 공급 계약도 맺었다. 구글은 이 전력이 특정 발전원에 연계되지 않으며, 콘스텔레이션이 운영 중인 발전소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메릴랜드주에 본사를 둔 콘스텔레이션은 미국 최대 원자력 발전소 운영사로, 대규모 천연가스 발전소도 보유하고 있다.
어맨다 피터슨 코리오 구글 글로벌 에너지·전력 총괄은 성명을 통해 "국가 전력망에 새로운 발전 용량을 더하는 청정하고 안정적인 전력에 적극 투자함으로써 책임감 있게 성장 수요를 충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설비가 개선될 원자로 11기는 일리노이주와 펜실베이니아주, 뉴저지주에 있으며, 모두 미국 최대 전력망인 PJM 인터커넥션 관할 지역에 속한다.
PJM 경영진은 13개 주에 걸친 자사 전력망에 연결된 데이터센터 고객에게 자체 전력을 직접 확보하도록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전력 수요가 정점에 이를 때 원격으로 전력망 공급을 차단하는 방안을 제안한 상태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