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칸시노 바이오가 6일 mRNA 플랫폼 보유를 밝혔다.
- 칸시노는 치료용 종양 백신과 In Vivo CAR를 개발 중이다.
- 다만 관련 제품은 초기 단계이며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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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4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백신 선도기업 칸시노 바이오(康希諾∙CANSINO 688185.SH/6185.HK)가 메신저 리보핵산(mRNA) 플랫폼이 회사가 구축하고 있는 기술 플랫폼 가운데 하나라고 명확히 밝히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회사는 mRNA 예방용 백신과 치료용 생물학적 제제, 관련 전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치료 분야에서는 mRNA 백신을 활용해 교모세포종, 횡문근육종, 자궁경부암 등의 적응증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In Vivo CAR 관련 치료법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다만 현재 모두 초기 단계에 있다.
자료에 따르면 mRNA 기술은 특정 mRNA 염기서열을 인공적으로 합성한 뒤 인체 세포에 전달해 목표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질병 예방과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생명공학 기술 플랫폼이다.
현재 mRNA 기술의 활용 분야는 광범위하며, 크게 예방용 백신, 치료용 백신, 치료용 의약품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은 mRNA 염기서열 설계에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올해 8월에는 글로벌 종양 치료 분야에서 이정표가 될 만한 소식이 나왔다. 미국 머크(Merck & Co.)와 모더나(Moderna)는 공동 개발한 개인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항암 백신이 3상 임상시험에서 주요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백신은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유효성이 입증된 최초의 치료용 백신으로 알려졌다. 확정 진단을 받은 흑색종 환자가 수술을 받은 후 투여해 체내 미세잔존병변을 제거하고 재발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암 개인맞춤 면역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외 선도기업들의 mRNA 종양 백신 연구개발이 긍정적인 진전을 보이면서 기술의 상용화 가치가 다시 시장에서 재평가됐고, 중국의 전체 mRNA 혁신 신약 분야에 대한 투자심리도 회복됐다. 중국 내에서 자체 mRNA 기술 플랫폼을 구축한 소수의 백신 기업 가운데 하나인 캉시노는 기존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핵심 종목으로 부상했다.
앞선 8월 25일 칸시노 공식 위챗 계정은 자회사 칸시노(상하이)생물연구개발유한회사(이하 칸시노 상하이)와 더푸스(항저우)바이오테크유한회사(이하 더푸스바이오)가 'mRNA 개인맞춤형 치료용 종양 백신 공동개발 전략적 협력 기본협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각 보유한 mRNA 백신 기술과 종양 신항원 발굴·설계 분야의 강점을 활용해 mRNA 개인맞춤형 치료용 종양 백신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소화기계 고형암과 희귀암 치료 분야에 초점을 맞춘다. 초기 연구개발부터 임상 전환, 허가 신청, 상용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괄한다.
칸시노는 백신 연구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벡터 백신 기술, mRNA 백신 기술, 합성 백신 기술, 단백질 구조 설계 및 VLP 조립 기술, 제제 및 약물 전달 기술 등 5대 기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10여 종의 적응증을 아우르는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으며, 여러 혁신 백신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현재 칸시노의 mRNA 관련 제품은 모두 아직 초기 연구개발 단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실험실 연구와 동물시험부터 임상시험, 허가 신청,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장기간이 필요하다. 또한 혁신 신약 연구개발에는 기술적 실패, 임상 결과의 기대치 미달, 허가 지연 등 다양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이와 함께 중국 내 mRNA 백신 분야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여러 제약기업이 지속적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향후 업계는 기술력, 생산능력, 상용화 역량을 둘러싼 다각도의 경쟁 압력에 직면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