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요타가 6일 신형 랜드 크루저 FJ로 아시아 방어에 나섰다.
- FJ는 좁은 도로를 겨냥한 소형 SUV로 일본서 판매가 목표를 웃돌았다.
- 동남아에선 중국 브랜드 공세 속 토요타 점유율 방어가 과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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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토요타 자동차(7203)가 라인업 중 가장 작은 신형 랜드 크루저 FJ를 앞세워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 방어에 나섰다.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이 지역에서 빠르게 세력을 넓히고 있어서다.

랜드 크루저 FJ 개발을 총괄한 우치야마 마사야 수석엔지니어는 이 모델이 일본에서 판매 목표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해외 실적도 양호하다고 밝혔다.
가격은 약 450만 엔(약 2만8,500달러)부터다. 좁은 도로가 많은 아시아 환경에 맞는 더 작은 랜드 크루저를 원하는 고객 요청에 따라 개발된 SUV다.
우치야마 수석엔지니어는 일본 토요타시에서 기자들과 만나 "크기 때문에 랜드 크루저를 기피했던 고객들에게 다가가려 한다"고 말했다.
FJ는 지난 3월 생산지인 태국에서 처음 공개되며 핵심 시장인 동남아시아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동남아는 오랫동안 토요타 등 일본 업체들의 안전지대로 여겨졌지만, BYD(BYD)를 앞세운 중국 브랜드들이 저가 전기차를 무기로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동남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동차 시장 중 하나로, 수십 년간 토요타와 혼다의 핵심 생산 거점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중국의 수출 공세로 판도가 바뀌고 있다.
태국에서는 중국 브랜드들이 넉넉한 전기차 보조금과 낮은 관세를 등에 업고 점유율을 확대해 전체 자동차 판매의 30%에 육박하는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5년 전에는 4%에 불과했다.
토요타에 따르면 랜드 크루저 FJ는 5월 중순부터 8월까지 일본에서 약 1만2,000대가 등록됐다. 월 1,300대 판매 목표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이 모델이 판매되는 동남아 3개국인 태국·필리핀·베트남에서는 약 3,000대를 팔았다.
반면 FJ보다 작고 도심 주행용으로 만든 대중 모델인 크로스오버 SUV 야리스 크로스는 태국에서만 한 달에 3,000대 넘게 팔리기도 한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