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리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평생학습축제를 연다.
- 축제는 구리한강시민공원서 체험·전시·공연을 선보인다.
- 9일 기념식서 평생학습대상 시상식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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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제20회 구리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 주제는 '구리 온(ON), 배움의 스위치를 켜다!'다. 정해진 나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언제든 평생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평생학습 기관과 학습 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경기도와 구리시가 공동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과정'의 운영 성과도 소개한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해 온 평생교육 활동을 선보이며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0월 9일 오후 3시 30분에는 기념식이 열리며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9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는 평생교육 현장에서 배움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평생학습자와 강사, 평생학습 기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평생학습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며, 배움은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힘"이라며 "이번 평생학습축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