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플렉션AI가 6일 오픈웨이트 모델 빔을 공개했다
- 빔은 코딩·AI 에이전트용으로 설계됐고 비용도 낮다
- 고난도 추론서 중국 GLM-5.2와 비슷한 성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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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6일 오전 08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Nvidia-Backed Reflection Unveils Open AI Model, Taking on China)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구글 딥마인드 출신 연구원 두 명이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리플렉션AI가 미국과 중국의 주요 모델에 견줄 만하다고 주장하는 새 오픈웨이트 모델을 공개했다.
회사는 월요일 '빔'으로 명명한 이 모델이 기업 고객과 개발자를 대상으로 코딩과 AI 에이전트 작업에서 좋은 성능을 내도록 설계됐으며 비용은 다수의 경쟁 모델보다 낮다고 밝혔다. 빔은 고난도 추론 벤치마크에서 중국 Z.AI의 대표 오픈 모델인 GLM-5.2와 비슷한 점수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리플렉션은 이달 중 모델에 관한 기술적 세부 사항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중국이 AI 분야에서 미국에 뒤처져 있다는 인식이 여전히 널리 퍼져 있지만 딥시크와 문샷AI 등 중국 개발사들은 저렴하고 맞춤 설정이 가능한 오픈 모델을 앞세워 입지를 넓혀 왔다.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미국 주요 기업은 기업용 사업을 키우는 과정에서 비공개 또는 독점 모델에 주력해 왔다.
리플렉션은 지난해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나 오픈 AI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엔비디아(NVDA)를 비롯한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은 앞서 이 회사가 250억달러의 기업가치로 25억달러를 조달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리플렉션은 모델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기 위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클라우드 업체 네비우스그룹(NBIS)과 각각 수십억달러 규모의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모델 공개는 미국과 동맹국의 AI를 해외에 수출하려는 미국 정부의 노력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리플렉션은 올해 초 한국에서 소버린 AI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 주도로 성사된 합의에 참여했다. 당국자들은 중국산 대안의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 기술 수출을 촉진하는 이 같은 합의를 더 추진할 계획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