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데이원데이터센터스가 10월 6일 미국 IPO를 신청했다.
- 상반기 매출은 5억1200만달러, 순손실은 7720만달러였다.
- 조달 자금은 데이터센터 개발과 건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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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6일 오전 08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5일 로이터통신 기사(Data centre operator DayOne reveals revenue surge in US IPO filing)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데이터센터 운영사 데이원데이터센터스가 월요일 미국에서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 데이터센터 상장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회사는 6월30일 마감한 상반기에 매출 5억1200만달러, 순손실 772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매출 1억5150만달러, 순손실 1260만달러였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채권 금리 급등과 높은 금리 수준으로 가을 IPO 시장 전망이 불투명해져 여러 대형 상장이 연기된 가운데 이뤄졌다.
데이터센터는 전력, 물, 토지를 대량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전력망, 전기요금, 지역 자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데이원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고객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운영한다. 공간, 전력, 냉각, 연결성을 주로 장기 계약으로 제공한다.
신청서에 따르면 데이원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일본, 핀란드, 스페인 등 아시아태평양과 유럽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한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GDS홀딩스(GDS)는 2022년 싱가포르에 GDS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모회사에서 분리된 뒤 2025년 1월 데이원으로 사명을 바꿨다.
데이원은 공모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로이터는 2월 데이원이 최대 50억달러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200억달러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데이원은 공모 자금을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개발과 건설, 운전자본, 기타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주관사에는 모간스탠리(MS), JP모간(JPM), BofA시큐리티스, 씨티그룹(C)이 포함됐다. 데이원은 미국예탁주식(ADS)을 나스닥에 종목코드 'DODC'로 상장할 계획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