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간스탠리 윌슨이 5일 미국 경기민감주가 매력적이라고 했다.
- 자본재 등 산업재는 이익 전망 상향이 두드러졌다고 봤다.
- 골드만삭스도 3분기 실적이 AI 투자 수혜주가 이끌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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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Morgan Stanley's Wilson Sees Earnings-Led Upturn in Industrial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올여름 초 이후 미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이익 성장세가 둔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일부 업종이 매력적인 수준에 들어섰다고 모간스탠리 전략가들이 분석했다.
마이클 윌슨이 이끄는 모간스탠리 전략팀은 이번 조정 폭이 펀더멘털 전망이 여전히 견고한 경기민감 업종에 "더 나은 여건"을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특히 자본재 종목이 이익 전망 상향 측면에서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는 업종 중 하나로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윌슨은 5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최근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 이후 자산 집약적 업종 일부가 점점 더 흥미로워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 증시 랠리는 8월 중순 이후 주춤한 모습이다. 사상 최고 수준의 어닝 시즌과 향후 몇 주 내 시작될 3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채권 금리 상승이 이를 상쇄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집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S&P500 기업의 7~9월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직전 분기에는 34% 급증한 바 있다.
이 같은 성장은 인공지능(AI) 수요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사상 최대 설비투자, 탄탄한 거시경제 여건에 힘입은 것이다.
윌슨은 높은 기대치가 기업들에 "높은 기준선을 만들고 있다"며 "이익의 질과 잉여현금흐름, 이익 전망 상향 범위가 핵심 차별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략가들은 산업재 업종 가운데 이익의 질, 이익 전망 개선, 2026년 6월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 여부 등을 기준으로 칼라일(CSL), 캐터필러(CAT), 제너럴다이내믹스(GD) 등을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이들은 "기계, 금속가공 등 여러 분야에서 수주잔고가 확대되면서 매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고품질 산업재로의 자금 회귀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3분기 이익 성장이 AI 인프라 투자 수혜 기업들에 의해 주도될 것으로 전망했다. AI 수익화와 생산성 향상 역시 중요한 테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벤 스나이더가 이끄는 골드만삭스 전략팀은 "최근 경제성장 지표가 견조했고 S&P500 이익 전망 상향 범위도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분기에도 대부분의 기업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비용 압박이 이익률 확대를 제한하고 달러화가 매출 성장에 주는 순풍 효과도 다소 줄어들면서, 이익 성장률은 2분기보다 둔화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들은 분석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