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는 7일 5개 시군과 공공임대주택 회의를 연다
- 주거수요 맞춤형 특화사업 발굴과 공모 대응이 목적이다
- 이달 말까지 취합 뒤 11월20일까지 제안 준비를 마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지역의 인구와 주거 여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찾기 위해 경남도와 시군,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댄다.
경남도는 오는 7일 도청에서 진주·의령·함안·산청·함양 등 5개 시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연구원, 경남개발공사가 참여하는 '지역별 적합 사업 발굴 및 선정 전략 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별 주거수요에 맞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발굴하고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임대주택은 청년, 고령자, 중소기업 근로자 등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임대주택과 특화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 등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제안하면 국토부 공모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고 국비를 지원한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공모 선정 사례를 분석하고 사업계획에 반영할 요소를 살핀다. 시군별 주거수요와 공급 현황도 공유한다.
이어 지역별 사업 대상과 입주계층, 특화시설·서비스 등을 구체화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도는 공모 선정의 주요 기준을 지역 필요성과 사업 실현 가능성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군별 사업 대상지와 수요 근거, 특화시설·서비스, 추진체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입주 대상자의 생활과 연계한 특화 요소도 사업계획에 담는다. 청년 대상 주택에는 공유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고령자 대상 주택에는 돌봄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계층별 주택수요와 기존 공공임대주택 공급·공가 현황, 인구 추이, 인접 지역의 잠재수요도 분석한다. 사업 필요성에 대한 객관성과 계획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시군별 사업 발굴 현황을 취합한다. 필요한 경우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초에는 제안서와 발표자료를 점검하고 11월 20일까지 국토부 공모 제안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장재혁 도시주택국장은 "특화 공공임대주택은 주택과 서비스를 지역의 주거수요와 생활환경에 맞춰 공급하는 사업"이라며 "시군과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