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 기록원이 5일 꼬마 기록탐험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유아·초등생 맞춤 체험으로 옛 학창시절 기록을 배운다.
- 스탬프 투어와 이름표 만들기 등으로 호응을 얻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탬프 투어·이름표 만들기 등 구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유아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꼬마 기록탐험대'가 옛 학창 시절을 소재로 한 체험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도교육청 기록원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꼬마 기록탐험대'를 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꼬마 기록탐험대'는 기록원 전시 관람에 체험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유아에게는 놀이와 신체 활동을, 초등학생에게는 전시 탐색과 만들기를 중심으로 구성해 연령별 눈높이에 맞췄다.
참여자들은 필수 프로그램인 '기록탐험대'에서 스탬프 투어를 하며 옛 학교생활과 교육 관련 기록을 살펴본다. 전시물을 둘러보며 기록의 역할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식이다.
선택 프로그램으로는 '내 이름표 뚝딱!'과 '함께 맞추자 쏙쏙'이 마련됐다. '내 이름표 뚝딱!'은 옛날 학교 이름표와 기록 사진을 살펴본 뒤 여러 재료로 자신만의 이름표를 만드는 활동이다.
'함께 맞추자 쏙쏙'에서는 큰 공 굴리기와 줄다리기 등 옛 운동회 모습을 담은 대형 퍼즐을 함께 맞춘다. 참가자들은 협동 활동을 하며 기록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는 '복원'의 개념을 배운다.
지난달 29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원 북면 리라자연생태유치원 교사는 "기록이라는 말이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환수 기록원장은 "개원 초기에 운영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기록원을 친숙하게 찾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