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개천절 경축식에서 AI 기본사회 실현을 강조했다.
- 한 총리는 모든 변화의 중심에 사람을 두고 기술 발전이 국민 삶을 이롭게 해야 한다고 했다.
- 주거 안정과 일자리 등 민생 개선에 집중하고 국민과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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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국민주권정부는 AI 기본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해내며, 이 변화가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3일 개천절 경축식 연설을 통해 "인공지능이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우리의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인공지능 사회로의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변화가 거셀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가치가 있다. 바로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한 총리는 "기술의 발전은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더 많은 생명을 지키고, 의료와 돌봄, 교육과 일자리에서 국민을 더욱 이롭게 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결실을 국민들께서 삶에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일자리, 서민금융 등 민생 개선에도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 나아가 이러한 비전과 가치를 문화의 힘을 통해서 더 넓은 세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우리의 높은 문화의 힘으로 공감과 연대의 폭을 확장하고, 인류가 마주한 공동의 난제 앞에서 서로의 경험과 기술, 문화적 역량을 나누며 함께 손잡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또 "그것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하며, 오랜 시간 우리의 역사와 문화 속에 이어져 온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을 오늘의 시대에 실천하는 길"이라고 했다.
한 총리는 "우리 안에는 이미 서로를 이롭게 하고,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온 저력이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그 연대와 통합의 정신, 홍익인간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뜻을 더 가까이에서 듣고 국민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