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드가 2일 3분기 판매량 감소를 발표했다.
- 이스케이프와 코세어 단종 여파로 판매가 6.6% 줄었다.
- 휘발유값 상승 속 하이브리드 수요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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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일 로이터통신 기사(Ford's quarterly US sales dip after phasing out some model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종목코드: F)가 소형 SUV '이스케이프'와 링컨 '코세어'를 단종하면서 3분기 판매량이 감소했다.
포드는 2일(현지시간) 3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6% 줄었다고 밝혔다.
미국·이란 전쟁 이후 치솟은 휘발유 가격과 식료품부터 보험료까지 전방위적인 물가 상승으로 일부 소비자들은 연비가 낮은 내연기관 차량 대신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9월 일반 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갤런당 4.43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3.20달러에서 크게 올랐다.
포드 경영진은 이날 로이터통신에 "F-150을 포함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대한 수요가 확실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포드의 판매 감소 폭은 디트로이트의 다른 완성차 업체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들 업체는 하이브리드 중심 라인업을 갖춘 도요타(TM), 혼다(HMC) 등 아시아 완성차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에 대응하고 있다.
주력 모델인 F-시리즈를 포함한 포드의 트럭 부문 분기 판매량은 31만5112대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자동차 대출 금리는 하락했지만, 차량 가격 상승과 중고차 보상 판매가 하락으로 월 할부금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여력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업계 전문기관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8월 신차 평균 거래 가격은 1.9% 오른 5만89달러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포드의 저가형 픽업트럭 '매버릭'의 판매량은 20% 남짓 증가한 4만1970대로 집계됐다.
포드의 3분기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50만9764대를 기록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