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단타 오일앤가스가 2일 라자스탄 유전에 2억달러를 투자했다.
- 망글라 유전 생산을 15만배럴 이상으로 늘리려 한다.
- 회수율 60% 목표로 기존 유전 감산을 막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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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2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대 민간 석유·가스 개발 기업인 베단타 오일앤가스(Vedanta Oil and Gas Ltd., 종목코드 NSE: VOGL)가 노후화된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 유전의 천연 감산(Natural Decline)을 방어하고 기존 유전에서의 원유 생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 확대를 단행한다. 이와 동시에 인도 북동부 지역을 가스 증산을 위한 새로운 성장 허브로 집중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과거 '케언 인디아(Cairn India)'로 알려진 이 회사는 2026/20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에 망글라(Mangla), 바기암(Bhagyam), 아이슈와리야(Aishwariya) 유전을 포함한 라자스탄 북부 지역에 약 2억 달러(약 2,698억 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 중 가장 시급한 것은 망글라 유전이다. 망글라 유전은 2004년 발견 이후 (라자스탄 서부의 사막 도시) 바르메르 지역을 인도 최대의 육상 석유 생산지로 탈바꿈시킨 핵심 자산이다. 베단타는 폴리머 플러딩(화학액 주입), 웰 인터벤션(유정 보수) 및 기타 회수증진(EOR) 조치를 통해 현재 하루 약 8만 배럴 수준인 망글라 유전의 생산량을 15만 배럴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짐 조니 가스트 베단타 오일앤가스 임시 최고경영자(CEO) 겸 사내 이사는 "현재 가동 중인 유전들이 연 1~3%의 자연적인 생산량 감소(천연 감산)를 겪고 있어 전체 출하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기존 유정에서의 회수율을 높이는 것이 극도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르메르 현지 미디어 브리핑에서 "지난 20년간 인도의 원유 총 생산량은 일평균 87만~99만 석유환산배럴 수준에서 정체된 반면, 소비량은 265만 석유환산배럴에서 560만 석유환산배럴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며 "우리는 막대한 잠재력을 지닌 소규모 퇴적 분지를 탐사하는 동시에 기존 유정의 생산량을 늘려 이 거대한 공급 격차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단타의 현 회계연도 1분기(4~6월) 일평균 총 생산량은 7만 7,700석유환산배럴로 전년 동기의 9만 3,200석유환산배럴 대비 17% 감소했다.
라자스탄 자산 유전이 여전히 회사 전체 생산량의 81%를 차지하는 최대 핵심 자산이다. 베단타는 폴리머 플러딩 및 알칼리-계면활성제-폴리머(ASP) 주입 공법을 통해 망글라 유전의 회수증진 프로젝트를 확장하고 있다.
가스트 CEO에 따르면, 베단타의 현재 가동 유정 회수율은 41% 수준이며, 회사는 회수율을 6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