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전고체 배터리 산업화 속도…中 상장사 잇따라 기술 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은하가 9월 27일 전고체 배터리 장비 투자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 중국 기업들은 장비·소재·셀 개발로 산업화 경쟁을 벌였다.
  • 당국은 2030년 전고체 배터리 초기 규모화 적용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2일 오전 07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월 27일 저녁 중국 유기실리콘 장비 제조사 금은하(金銀河∙GMK 300619.SZ)‌는 특정 대상자를 대상으로 최대 15억 위안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달 자금은 기존 주력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투입되며, 전고체 배터리 고급 스마트 장비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구축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금은하는 전고체 배터리 장비 개발이 완료되면 주요 배터리 업체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대규모 양산에 앞서 고객 검증을 완료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쑤상은행(蘇商銀行)의 푸이푸(付一夫) 특별연구원은 "현재 전고체 배터리가 실험실 단계에서 산업화 및 대량생산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평가했다. 안정적인 대량생산을 위해서는 특정 소재나 장비의 단일 기술 돌파만으로는 부족하며, 소재·장비·배터리 제조 등 밸류체인 전반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중국 상장사들은 전고체 배터리 산업화를 겨냥해 장비와 소재, 배터리 셀 등 각 분야에서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싱타이나커눠얼(邢臺納科諾爾)정밀압연과기는 전고체 배터리 생산의 핵심 공정을 겨냥해 리튬박 압연 장비, 리튬 보충·복합 일체형 장비, 전해질 전사 장비, 등방압 장비(모든 방향에서 균일한 압력을 가해 배터리 소재를 압축·성형하는 장비) 등을 개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실적 설명회에서 일부 장비가 현재 고객 검증 또는 납품 단계에 진입했으며, 관련 공정 솔루션도 고객사와 공동으로 최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중국 대표 배터리 음극재 소재 공급업체 '베이터루이(貝特瑞∙BTR 920185.BJ)는 전고체 및 반고체 배터리 분야에서 양극재·음극재·전해질 등 3대 핵심 소재를 모두 확보해 통합 소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혼합 고액 배터리에는 고분자 전해질과 산화물 전해질을 결합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는 황화물계 전해질을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중국 리튬배터리 제조업체 붕휘에너지(鵬輝能源∙Great Power 300438.SZ)도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실험실 단계의 산화물계 배터리 에너지밀도가 현재 400Wh/kg을 넘어섰으며, 작동 온도 범위는 영하 40도에서 영상 105도까지라고 밝혔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7개 부처가 최근 발표한 '신형 배터리 산업 발전 15차 5개년 계획'은 2030년까지 전고체 배터리의 초기 규모화 적용을 추진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첨단 전극 소재와 신형 전해질, 고급 보조소재 등 핵심 기술의 혁신을 강화하고 장수명 리튬 배터리의 사이클 수명을 1만5000회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고체 배터리가 높은 에너지밀도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전기차뿐 아니라 소비자용 전자제품, 에너지저장장치(ESS),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 성숙과 원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 관련 산업의 성장 공간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