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우선교육이 9월 30일 8억위안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 더우선홍콩은 60개월간 GPU 연산자원을 임대·운영한다.
- 회사는 AI 연산 인프라로 사업을 넓히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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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소프트웨어·정보기술 서비스업체 더우선교육(豆神教育∙Doushen 300010.SZ)이 8억 위안(약 1620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더우선교육은 지난 9월 30일 전액 출자 손자회사인 더우선홍콩(DOUSHEN HONGKONG LIMITED)이 VB 고객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60개월이며, 계약 총액은 세금을 제외하고 약 1억1900만 달러로, 위안화 기준 약 8억 위안이다.
계약에 따라 더우선홍콩은 고객에게 필요한 GPU 연산자원을 임대하고 배치·운영·유지보수한 뒤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서비스 개시 전에는 수량, 하드웨어 상태, 접근성 및 가동 여부, GPU 간 연결, 스토리지 성능, 보안 기준, 모니터링 인수인계 등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검수를 진행한다.
회사는 서비스 기간 동안 클러스터 월간 가용률을 99.5% 이상으로 유지하고 매월 서비스 보고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자금 조달은 고객의 선급금과 자체 자금으로 이뤄진다. 고객은 서비스 주문 체결 후 계약금액의 40%인 약 4754만달러를 선지급하고, 이후 매월 서비스 비용을 지급한다. 회사는 자체 자금도 활용해 프로젝트의 투자 및 지출 일정을 신중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우선교육은 이번 계약을 대규모 지능형 연산 서비스 사업의 첫 대형 프로젝트로 평가했다. 특히 기존 AI 애플리케이션 사업에서 AI 연산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대형 연산 프로젝트의 운영 경험을 축적해 향후 지능형 연산 서비스 시장을 확대하는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더우선교육은 소프트웨어·정보기술 서비스업체로, 2026년 상반기 매출은 5억2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5% 증가했다. 다만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439만4000위안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주가는 9월 한 달간 38.59% 상승했으며, 8월 25일 이후로는 120% 넘게 올랐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