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일 '조사유피(鳥死留皮)-표본으로 만나는 새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철새의 생태를 배우고 실제 야생조류 표본을 관찰하는 특별한 과정으로 구성된다. 철새의 생태, 실제 표본 관찰, 그리고 업사이클링 새 만들기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폐자재를 활용해 움직이는 새 모형인 '버드 오토마타'를 만들며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철새의 이동 이야기를 실체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0일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남소통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