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건설협회가 1일 2025년 완성공사 원가통계를 발표했다.
- 지난해 건설공사 원가에서 외주비가 55.8%로 가장 컸다.
- 재료비는 23.6%로 늘고 노무비는 7.8%로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지난해 준공된 건설공사의 원가 가운데 재료비 비중이 전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자재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이 원가에 반영된 반면 건설경기 부진으로 노임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노무비 비중은 낮아졌다.

대한건설협회는 2025년에 준공된 건설공사의 원가구성 현황을 집계한 '2025년 기준 완성공사 원가통계'를 1일 발표했다.
완성공사 원가통계는 종합건설업체가 실제 공사를 수행하면서 투입한 재료비와 노무비, 외주비, 현장경비 등을 항목별로 분석한 자료다. 건설협회가 매년 9월 말 공표한다.
지난해 공사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항목은 외주비로 55.8%를 기록했다. 이어 재료비 23.6%, 현장경비 12.9%, 노무비 7.8% 순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재료비 비중이 22.7%에서 23.6%로 0.9%포인트(p) 상승했다. 현장경비도 12.8%에서 12.9%로 0.1%p 높아졌다. 반면 외주비는 56.4%에서 55.8%로 0.6%p 낮아졌고 노무비 역시 8.1%에서 7.8%로 0.3%p 감소했다.
건설협회는 재료비 비중 확대의 배경으로 최근 수년간 누적된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을 꼽았다. 원자재와 각종 건설자재 가격 부담이 실제 준공공사의 원가구조까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외주비 비중 감소는 재료비 비중이 높아진 데 따른 원가구조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노무비 비중 하락에는 건설경기 부진으로 임금 상승세가 둔화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통계는 향후 건설공사의 원가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공사비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AI Q&A]
Q. 지난해 건설공사 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은 무엇인가?
외주비가 55.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재료비가 23.6%, 현장경비 12.9%, 노무비 7.8%로 뒤를 이었다.
Q. 재료비 비중은 얼마나 늘었나?
2024년 22.7%에서 지난해 23.6%로 0.9%p 상승했다. 네 가지 원가 항목 가운데 가장 뚜렷하게 비중이 확대됐다.
Q. 재료비 비중이 높아진 이유는?
최근 수년간 누적된 자재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영향이 공사원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건설현장의 자재비 부담이 원가구조 변화로 이어진 셈이다.
Q. 노무비 비중은 왜 줄었나?
노무비 비중은 8.1%에서 7.8%로 낮아졌다. 건설경기 부진으로 노임 상승세가 둔화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게 건설협회의 분석이다.
Q. 이번 통계는 어디에 활용되나?
실제 건설현장의 원가구조와 항목별 변화 추이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향후 공사비 분석과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쓰인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