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생명보험이 24일 AI·반도체 투자 합자기업 설립을 공시했다.
- 합자기업은 최대 60억 위안을 조성해 비상장 우수기업에 투자한다.
- 중국생명보험은 이를 15차 5개년 계획 이행과 수익 확보 수단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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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5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유 대형 보험사 중국생명보험(中國人壽保險股份有限公司∙ChinaLife 601628.SH/2628.HK)은 9월 24일 공시를 통해 자사와 우시국수성달지분투자센터(無錫國壽成達股權投資中心), 기타 투자자들이 각각 유한책임사원(LP) 자격으로 '국수성달(國壽成達)상하이건강의료지분투자관리유한공사'를 업무집행사원(GP)으로 하는 합자계약을 체결하고, 칭다오청신즈다(青島城鑫致達)지분투자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합자기업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의 우수 비상장 기업 지분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합자기업 전체 출자자의 출자 약정 총액은 최대 60억 위안이다. 이 가운데 중국생명보험은 유한책임사원 자격으로 최대 45억 위안을 출자하고, 업무집행사원인 국수성달은 최대 2억 위안을 출자한다.
투자 방향을 보면 이번에 설립 예정인 합자기업은 중국에서 설립·운영되는 과학기술 혁신 분야의 우수 기업 가운데 비상장 지분에 주로 투자할 예정이다. 합자기업은 AI와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국가 전략 방향과 긴밀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AI는 현재 글로벌 기술 경쟁의 핵심 분야이며, 반도체는 산업 공급망의 자립·통제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으로 평가된다. 두 분야 모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공간과 정책 지원을 갖춘 분야라는 설명이다.
중국생명보험은 이번 합자기업 투자가 '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 따른 회사의 전략적 배치를 이행하고 신흥 주력산업의 발전을 지원하며 신품질생산력(기술 혁신)을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동시에 자산 배분을 최적화하고 하드테크 분야의 장기 성장에 따른 투자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생명보험은 이어 합자기업 운용사인 국수지분투자가 과학기술 혁신 분야에서 풍부한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수지분투자가 운용하는 헬스케어 계열 펀드에서는 과학기술 혁신 프로젝트가 양호한 과거 투자 성과를 거뒀으며, 운용사의 핵심 경영진이 안정적이고 투자팀 역시 다양한 전문 배경을 갖추고 있어 합자기업의 투자 전략을 장기적으로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