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지봇과 아이스다가 28일 소매 협력을 본격화했다.
- 링시 X2가 3일간 매장에서 고객응대 시연을 했다.
- 양사는 로봇 상용화와 대규모 배치 기반을 키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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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28일 오후 3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애지봇(智元創新∙즈위안혁신∙AgiBot)과 주방가전과 로봇 응용제품 생산에 종사하는 아이스다(愛仕達·ASD 002403.SZ)가 협력을 본격화한다.
28일 양사는 원링, 상하이, 우시 등 3개 도시의 아이스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3일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애지봇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링시(靈犀) X2의 소매 매장 적용 능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봇은 고객 응대, 수요 파악, 상품 안내, 상품 추천, 인간 직원과의 협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로봇 소매 매장 서비스 라이브 방송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10시간 동안 진행된다.
애지봇 측은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링시 X2가 '매장 판촉 직원' 역할을 맡아 고객 응대와 요구사항 파악, 상품 설명, 제품 추천, 매장 안내, 판매 직원 연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객의 가족 구성원 수, 평소 요리 습관, 예산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적합한 조리기구 제품을 매칭하고 추천한다. 할인 정책 안내, 재고 조회, 최종 구매 등의 과정에서는 현장 판매 직원과 협업해 서비스를 이어간다.
현재 애지봇의 링시 X2 로봇 100대가 중국 전역 아이스다 오프라인 매장 100곳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실제 소매 환경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애지봇은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3일간 매일 10시간씩 실제 매장을 운영하면서 체화형 지능 로봇을 단순한 시연과 시험 적용 단계에서 실제 매장, 대규모 배치, 상시 운영 단계로 발전시키고, '소매 배치형' 운영 모델의 상용화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7월 6일 아이스다와 애지봇은 전면적인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체화형 지능 로봇의 실험실 시제품을 상시 상업 운영 단계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전략적 협력은 실제 적용 시나리오와 생태계 협력을 포함하며, 로봇의 실제 환경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훈련,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스다는 애지봇의 표준화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제 산업 현장을 활용해 상시적인 상호작용형 지능 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업계의 실제 로봇 훈련 데이터 부족 문제를 보완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급망과 기술 분야에서도 양방향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애지봇은 아이스다에 사족보행 로봇 공급망 연계 채널을 개방하고 관련 체화형 지능 기술 체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쓰다가 현지화된 서비스팀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로봇의 오프라인 현장 적용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해 더 많은 공장과 매장에 로봇을 투입하고 안정적인 운영 단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인 산업 협력 차원에서 양사는 실제 환경 훈련 기지를 공동 구축하고 산업 및 소매 분야에 특화된 체화형 지능 대형 모델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환경 훈련 → 데이터 축적 → 제품 개선 → 대규모 배치'로 이어지는 완전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