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 장애아시설을 찾아 점검했다.
- 추석 연휴에도 돌봄을 이어가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 여주천사들의집은 장애아동 61명에 맞춤 돌봄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증장애 아동 61명 거주…24시간 돌봄 공백 없도록 현장 지원 약속
추 지사 "사회적 관심 속 아이들 고립 없어야...현장 종사자 노고 감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17일 여주시에 위치한 장애아 거주시설을 찾아 현장 돌봄 환경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는 추미애 지사가 이날 여주시 점동면에 있는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명절 연휴에도 쉼 없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변현구 여주천사들의집 시설장을 비롯한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설 운영 현황과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현장 점검에서 추 지사는 아이들이 거주하는 생활실과 치료실 등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보육 환경을 세심히 살폈다. 또한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추 지사는 "아이들이 따뜻한 사회적 관심 속에서 고립되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랜 기간 사명감을 갖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봐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98년 설립된 여주천사들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오순절 평화의마을'이 운영하는 장애아 거주시설이다. 현재 뇌병변, 자폐 등 중증장애를 가진 영유아 및 아동 61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시설장을 포함한 55명의 종사자가 24시간 체계로 생활 지원, 교육, 의료·재활 등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